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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추적60인분 2023.06.14 21:22  
딱보니 불여시네ㅋㅋ
연애할땐 존나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척하다가 결혼하니 본색을 드러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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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홍 2023.06.14 21:33  
난 반댄데.. 우리 와이프가 이집 저집 얘기 다 하는데 난 듣기 싫음. 그냥 남 얘기 한마디할때 내새끼 한번 더 쳐다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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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2023.06.14 22:06  
티바 ㄹ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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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2023.06.14 22:44  
얘기 라는게 조금 길어지면 주변 얘기로 넘어가고 그런거아님?
전에 이런거 했었다 그때 같이 한 사람이라던가
그냥 흘러가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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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3.06.14 22:53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인간 스피닝한 얘기면 어쩌라고 싶지 당연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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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2023.06.15 11:22  
엄친아 이런거처럼 비교만 안하면 되지않나
엄마친구아들은 졸업하고나서 어쩌구저쩌구 니는 어쩌구...

반면에 엄마친구아들이 허리 안좋은데 이거저거하더라
너도 안좋으니 이거저거 한번 해봐라 이런건 괜춘

본문도 그냥 운동 스피닝 많이들하더라 옆집도하고 같은 부서 팀장님도 하더라.
그냥 많이들한다는 얘기에 덧붙혀서 예시로 이런사람저런사람 얘기를 꺼낸 것 뿐인데
이게 왜 기분이 나쁘며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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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또 2023.06.15 11:32  
본문 내용만 봤을때는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서 그냥 둘이 안맞는구나 생각 들었는데 카톡 내용보니 여자가 말 진짜 정떨어지게 하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이쁘게 말할수는 없는건가? 왜 남편한테 저딴식으로 말을 하지?? 친구였음 의절할 정도의 말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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