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강해 보였던 아빠를 무너지게 만든 한 마디의 말 냐옹이 (175.♡.8.11) 8 7548 41 0 2023.07.05 22:32 "우리 집 돈 없으니까 나 대학 안 가"처음으로 아버지의 흐느끼는 모습을 봤다던 아들아직도 너무 죄송스러워 한다고.. 41 이전글 : 도대체 돈자랑은 왜 하는 걸까요? 다음글 : 7월 5일 현재 kbo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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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외된 사람들 많음
기숙사까지 해주면 최고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