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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잘 다녀온 증거

개집넷메진초 17 10376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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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연산군 2020.06.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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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목욕탕 손톱깎이 쓰던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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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2020.06.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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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나 면역력 떨어지면 입술에 헤르페스 올라옴 ㅋㅋㅋㅋ...중딩때 부터 그랬는데 목욕탕에서 옮긴듯...아다라서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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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0.06.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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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그거는 부모님한테서 옮았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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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2020.06.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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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선천 아님 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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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2020.06.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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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부모님 뽀뽀로 옮는거임. 엄밀하게 따지면 성병중에 하나인데
성병중에서도 낮은 급으로 알고 있음.
나도 피곤하면 입술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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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2020.06.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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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문] 1형 2형 다른거는 아는디  1형이 입술이고 2형이 성기고  어릴때 목욕탕 자주가서 목욕탕에서 옮은거라 생각함 부모님은 헤르페스 올라온거 한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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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2020.06.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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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 어릴때 박카스 좋아했는데 어린애들한테 안좋다고 컨피던스만 오지게 마셨었는데 개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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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2020.06.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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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타우린도 껴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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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 2020.06.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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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목욕끝나면 게토레이 마셨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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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2020.06.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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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다른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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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06.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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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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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06.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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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구르트 마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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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6.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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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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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0.06.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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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암바사나 밀키스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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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생활 2020.06.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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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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쟄다니엘 2020.06.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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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 조온나 땡긴다

럭키포인트 12,3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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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아 2020.06.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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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다와서 낮잠

럭키포인트 45,9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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