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양아치 반달처럼 마음 내키는대로만 살다보니 법을 자신의 줏대처럼 해석하는건가? 하긴 어릴 때 학교에서도 보면 그렇게 산만하고 반항적이고 대화하다가 꼴받으면 그저 주먹부터 쓰는 놈들 많았지 기여코 건방지게 말대답 하다가 쌤한테 디지게 맞아도 억울하다고 반항이나 하고... 그런 놈들이 크면 딱 저렇게 되는구나..
하 스쿠터 타고 다니면서 보는 제일 한심한게
저 사이드가 마치 오토바이를 위한 길인냥 주욱 늘어서 있는거
소형스쿠터던 배달이던 취미로 타는 클래식이던 대배기량 알차던 다 저 사이에 주욱 줄서있는거 보면 뭔가싶다... 저 오토바이들 다 양보해주고 출발하는 차주들이 보살이지 싶어
하 스쿠터 타고 다니면서 보는 제일 한심한게
저 사이드가 마치 오토바이를 위한 길인냥 주욱 늘어서 있는거
소형스쿠터던 배달이던 취미로 타는 클래식이던 대배기량 알차던 다 저 사이에 주욱 줄서있는거 보면 뭔가싶다... 저 오토바이들 다 양보해주고 출발하는 차주들이 보살이지 싶어
평생 양아치 반달처럼 마음 내키는대로만 살다보니 법을 자신의 줏대처럼 해석하는건가? 하긴 어릴 때 학교에서도 보면 그렇게 산만하고 반항적이고 대화하다가 꼴받으면 그저 주먹부터 쓰는 놈들 많았지 기여코 건방지게 말대답 하다가 쌤한테 디지게 맞아도 억울하다고 반항이나 하고... 그런 놈들이 크면 딱 저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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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드가 마치 오토바이를 위한 길인냥 주욱 늘어서 있는거
소형스쿠터던 배달이던 취미로 타는 클래식이던 대배기량 알차던 다 저 사이에 주욱 줄서있는거 보면 뭔가싶다... 저 오토바이들 다 양보해주고 출발하는 차주들이 보살이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