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5 Comments
꼭정해야됨 2018.07.01 02:07  
가치관차이다만서도 쟤는 어그로 너무끄네ㅋㅋㅋ

럭키포인트 123 개이득

묘이미나 2018.07.01 02:26  
난 개도 고양이도 아기도 좋아하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분양할 생각도 없고 결혼도 딱히 모르겠음
만약 로또가 되더라도 아마 안키울꺼같아

럭키포인트 264 개이득

장기하 2018.07.01 02:37  
병ㅇ신인가 지생각이 그럴수있다고는 보는데 그거갖고 지랄하는게 존나 같잖네

럭키포인트 52 개이득

이웃집토토로 2018.07.01 03:24  
140으로 어케살아;

럭키포인트 87 개이득

이스코 2018.07.01 03:52  
그래 그럼 니같이 돈많은 애들이 3,4명씩 낳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애들 아무도 안낳으면 니들 부모님처럼 쉽게 돈이 벌릴거같냐 인구가 줄어드는데 경제활동인구가 지금 많으니까 그렇지 어휴 1차원적인 생각하네 왜 출산률에 역대 정부들이 그렇게 신경쓰겠냐 물론 뻘짓만 했지만 생각좀 해보길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디스블러스 2018.07.01 05:21  
아무고생도안하고 용돈이나 받고 사니까 저딴생각할수있지

럭키포인트 82 개이득

마끼아또 2018.07.01 05:45  
니는 낳지 말고 살어 병신아 남이사 낳든가 말든가

럭키포인트 397 개이득

Yorke 2018.07.01 05:45  
스크롤을 주룩 주룩 내려도 이해가 잘되는 글도 많던데.. 글이 너무 산만하네요.. ㅠㅠ

럭키포인트 258 개이득

개집이이이 2018.07.01 08:02  
[@Yorke] 글로 자기주장 제대로 어필도 못하는 사람임.... 너무 산만함

럭키포인트 169 개이득

박준형 2018.07.01 12:01  
[@Yorke] 필력은 ㅄ인데 사람들 반응에 신나서 존나 흥분한게보임

럭키포인트 53 개이득

미기또 2018.07.01 08:13  
월3백,4백으론 솔직히 제대로 된 교육은 무리라고 본다.
순차적으로 임금이 올라가거나, 사업운이 터져서 돈이 남아나지 않는 이상 그 돈으로 제대로 된 교육은 무리다.
근데 꼭 대학을 가야 된다는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 듯 하다. 인생에서 공부 잘 하는게 성공에 가까운 지름길은 맞지만, 공부아니라도 성공하거나, 돈을 꽤나 벌수 있는 길은 여전히 많다. 글쓴이는 아직 어려서 부모에게 돈이 많거나, 제대로 된 교육만이 살 길이라 생각하는갑다. 흙수저라고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성공까지는 아니라도 대기업 부장수준 이상으로 돈 벌 직업은 꽤나 있다. 포기하지말고 찾아보고, 생각하고, 고민하면 길은 보인다. 단지 할 생각 자체가 없으니 그런게 안보일 뿐이다.
흙수저 좋아하네. 스스로를 계급에 가두는 바보짓은 하지마라. 실패한 사람들의 핑계처럼 보인다

럭키포인트 221 개이득

00314 2018.07.01 09:52  
[@미기또] ㄹㅇ 글쓴이 부모님이 다컸으니 나가서 혼자 살어!!!
하면 암것도 못할거 같은사람이 무슨 세상살이 다 살아본거 마냥 글써댄거 같으네요.
넘어져봐야 일어서볼수도 있는건데.
저 글쓴이는 아직도 보행기 타고 다니는 듯.

럭키포인트 381 개이득

정직 2018.07.01 08:40  
맞는말이긴 한데
저 병신년은 말을 심하게 하네
돈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자식이나 나한테나 고통임
나는 흙수저 대물림하기 싫어서 ㅋ결혼안할생각인데
뭐 물론 할수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럭키포인트 289 개이득

밤의왕 2018.07.01 08:49  
난 지방살아서 느끼는데 혼자살면 200못벌어도 혼자떡을치며 잘 살고

애 한명 낳고 산다쳐도 지방이면 300이면 떡을침

부모가 1억~1억5천만해줘도 빌라같은 집도 사고 대출 반껴도 괜찮음 아파트도 들어감

결론은 지방살면 된다 지방이 아예 중소도시가 아니라 걍 지방 광역시

럭키포인트 400 개이득

00314 2018.07.01 09:54  
[@밤의왕] 솔까말 지방도 사람사는 곳이고.
딱히 서울쪽에 큰 관심이 없다면.
오히려 지방쪽이 낫다고 봄.
나도 좀 외곽으로 이사왔는데.
물론 불편한점도 있지만.
그만큼 장점 또한 많다고 느낌.
주식쟁이 2018.07.01 10:41  
[@00314] 전 부산살다가 서울에 취직해서 지금 사는중인데 서울 집값 진짜 말도 안됨 경력좀 쌓으면 경기도나 아니면 창원 부산으로 다시 가야할듯 ㅠ

럭키포인트 299 개이득

00314 2018.07.01 10:44  
[@주식쟁이] 예전엔 삼송도 좋았는데 지금은 집값 많이 올라서..
차 있으면 운정쪽도 나쁘지 않음.
제2자유로 있어서 강남까지 가는데 오히려 일산보다 빨리감.
네임리스 2018.07.01 09:56  
말이 심하네

럭키포인트 431 개이득

번저강 2018.07.01 10:12  
지 생각 떠벌릴거면 남의 생각도 존중해줘야지 멍청하다느니... 말주변도 부족하고.

럭키포인트 445 개이득

꼬오온대 2018.07.01 11:03  
일단 주작이야 부모가 1200버는데 저딴 대가리 없는애가 나올수 없잖아 ..

그리고 지자랑이 아니고 내친구는 스카이가는데 에서 지는 좆도 못간대가리잖아

결혼 못한 노처녀가 딴사람도 결혼못하게 막는 타입류의 글인거 같아 ㅋ

럭키포인트 368 개이득

오늘며칠이냐 2018.07.01 12:08  
유럽복지수준으로 안올라가면 포기하는부분 존나많아야 키울수있을것같은데

럭키포인트 265 개이득

다스베이더 2018.07.01 13:56  
140에 6인가족이 가능함?;;

럭키포인트 277 개이득

고니이리 2018.07.01 16:17  
제대로된 교육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사교육을 잔뜩시켜주는게 제대로된 교육인건지....
몽둥이 2018.07.02 13:24  
연봉 7천정도 되는 30대 후반 사무직 아재임. 태생은 서울인데 회사가 전국으로 발령이 나는 직종이라 지방근무 계속 하다가 서울로 발령온지 딱 5년됐는데 서울생활하며 갑자기 삶의 질이 확 떨어짐. 지방에서는 내 연봉이면 중산층 생활 즐기며 아주 여유롭게 살수 있었는데 흙수저의 서울생활은 진짜 노답이다. 어릴땐 사업하시는 아버지탓에 꽤 부유했는데 IMF때 쫄딱 망해서 부모님은 달랑 집한채만 가진 하우스 푸어임. 결혼할때도 집에서 도움 못받고 와이프랑 나랑 직장이 그냥저냥 괜찮고 와이프가 알뜰한 성격이라 여자임에도 돈을 많이 모아둠. 서로 직장생활 10년 내내 바득바득 모아둔 돈2억이랑 대출 얹어서 20년된 아파트 전세살고 있음. 4억이면 지방에서 30평 중반대 브랜드 아파트 사서 떵떵거리면서 살수 있음. 와이프랑 맞벌이라 둘이 합쳐 연봉 1억 넘는데도 서울안에서 제대로된 아파트 한채 마련할 자신이 없다. 와이프는 낳자고 하는데 나는 아직 애를 갖는게 두렵기만 하다. 풍족하게 살게 해줄 자신이 없음ㅜㅜ 와이프는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데, 가장이 되어야 하는 입장에선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어쨌든 자식 생각은 안하고 나중에 은퇴하면 무조건 지방가서 살 예정이야.

럭키포인트 150 개이득

네온 2018.07.02 14:39  
정신승리 오지네.. 근데 저렇게 정신승리하면 현실로 돌아왔을때 자괴감 크지 않나???

럭키포인트 49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