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남자 4명을 성범죄자로 만든 미투운동가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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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0:09
얼마전 jtbc에 나와 미투운동가로 소개된 탁수정은 박진성 시인 뿐 아니라 3명의 무고한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범죄자임(무고한
여자는 따로 있지만 실제로 언론에 이 사실을 유포하고 피해를 입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함
원고: 이진우 시인 / 피고: 범죄자 탁수정
판결은 벌금 300만원 형이고(이것도 말도 안되게 미약한 처벌) 피고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을 결정함
박진성 시인과 이진우 시인 외에도 탁수정은 2명의 피해자를 성범죄 가해자로 몰아 언플한 전적이 있고 이는 재판중에 있음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했음에도 탁수정은 반성의 기색이 없고 도리어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jtbc, mbc등 주요 방송사에서 무고죄 폐지를 위해 언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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