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짜던 공익
갓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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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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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근무지 부하직원 위치도 아니고 단지 형평성을 위해 봉사시간을 채우는 봉사자로 분류된다.
다만 남자기 때문에 의무가 생기는거고.
따라서 너무 아래사람같이 굴릴 권리는 없다(실제 공익 교육중에 지도관이 하는 말)
*군인x, 민간인O
*소속: 해당근무지x, 소속된 시청 O
= 해당 관할 시에서 파견나온 봉사자임.
그래서 이런 엿가튼 일이 생기면 그 공익 담당 복무지도관이라는 사람이 따로 배정되어 있는데 그사람과 상의하면 담당자와 그 근무지 털수있고, 그런 이슈 쌓이면 공익 못뽑게됨. 지들 입장에선 손해.
그리고 트라블생긴 공익은 언제든 근무지 변경 가능.
저 공익이 쉬는시간에 전화했을수도있고 니가 잘못해서 일이 좀 안풀려서 들어왔을수도있는데
왜 남한태 화풀이하냐 ㅋㅋㅋ 아니 그리고 상식적으로 누구랑 통화하는지도 모르는데
전화안끊어새끼야 하는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