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11 Comments
빙귄 2023.04.24 21:06  
내가 그럼 ㅅㅂ 내 친구도 같은 병원에서 했었는데 증상이 같음 암튼 ㅈ같음

럭키포인트 4,201 개이득

체게바라 2023.04.24 21:08  
담번에 엄마 잔소리에는 이걸 방어 소재로 써야겠군.

럭키포인트 3,502 개이득

펜잘 2023.04.24 21:15  
나도 껍데기 많이 잘렸엉...

럭키포인트 21,673 개이득

llda456 2023.04.24 22:11  
난 자연포경

럭키포인트 2,007 개이득

올마이트 2023.04.25 17:44  
성인되서 수술 하기 창피할거같아..

럭키포인트 17,909 개이득

벨로스터 2023.04.26 08:49  
[@올마이트] 아니에요 알거 다 알 나이에 하면 좋아요 저도 고2  겨울에 했음 첫 여간호사의 손길

럭키포인트 6,574 개이득

ijiilliljii 2023.04.26 10:42  
나도 어릴 때 의사가 수술하고 한 말이 아직 잊혀지지 않음.
스읍.. 너무 많이 잘랐나..

ㅅㅂㄴ

럭키포인트 760 개이득

레이캐슬 2023.04.26 14:15  
꽈추형이 말한거랑 뭔가 좀 다르네

럭키포인트 20,252 개이득

뀨빱이 2023.04.26 14:31  
잼민이때 했는데 다행인지 표피가 모자라지는 않은듯..
한거 후회는 없는게 모양이 이쁘긴해. 깨끗하기도 해보이고. 다만 친구들은 거의 다 안했던데 잘만 사는거보니 굳이 필요는 없는듯

럭키포인트 20,994 개이득

멘탈리스트 2023.04.26 16:27  
예외로 극도로 거기 성장이 더딘 사람들은 오히려 표피를 까줘서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함.

럭키포인트 13,072 개이득

단비누나 2023.04.26 18:28  
남던 모자라던.. 개집인들은 쓸일도없는데뭐..

럭키포인트 23,089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