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어벤져스(아이언맨)을 싫어하는 이유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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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10:47
2013년 5월에 아이언맨 3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제작자 이경규는 아이언맨 3가 두렵지 않다는 발언을 했는데
결국 2013년 영화계 최대의 허세발언이 되었다.
전국 노래자랑은 손익분기점을 넘지못하고 전국 98만 관객에 그쳤다.
또 이 영화뿐만 아니라 5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은 전부 외화 폭풍앞에 무릎을 꿇었다.
후에 이경규가 아빠를 부탁해에 나와서, 결국 아이언맨 3를 봤다고 한다
결국 2013년 영화계 최대의 허세발언이 되었다.
전국 노래자랑은 손익분기점을 넘지못하고 전국 98만 관객에 그쳤다.
또 이 영화뿐만 아니라 5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은 전부 외화 폭풍앞에 무릎을 꿇었다.
후에 이경규가 아빠를 부탁해에 나와서, 결국 아이언맨 3를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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