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막말한 손님 광명사람 (1.♡.112.37) 0 1095 1 0 05.05 20: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22037 1 이전글 : 97마일 받아친 이정후의 안타 다음글 : 복싱을 배워온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