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차잎]
축구 조금 봤다면 이해하겠지만
박주영이 최소 인자기급은 됐음
결정력, 드리블은 준수했음
프랑스 리그에서도 득점, 어시순위 10위 이내였음
모나코에서 잘나가다 보니까 아스날 갔는데 결정적인 순간에서 개똥을몇번쌈.
벵거가 안씀 -> 그냥 벤치신세 -> 복귀
내가 fm이나 장난으로 감독한다고 하면 무조건 원톱은 박주영이라고 생각
(용어 차이일뿐이지 2선공격수 쉐도우 스트라이커등) 차붐, 최순호도 당연 한국 최고의 공격수고
그리고 이천수가 2000년대 후반부터 까임의 대명사가 됐지만 실력은
최고였음.국뽕 조금먹고 빅리그 중위권정도라면 충분히 에이스 하고도 남았음
빅리그 주전부터가 엄청난 성공임...
[@첫느낌]
국대에서 얘만한 애 없다고 너무 올려주는거아님? 에이스 소리 듣는 것 치고는 공격수가 필드골 엄청 박아넣은것도 아니고 연계 좋다고 보기엔 어시스텟도 눈에 띠게 높은 것도 아니고 수비가담이 장점이다. 라고 할만큼도 아니고. 그나마 좋았던게 원더골 가끔씩 박은거 말곤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