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82년생 김지영...그 분들 반응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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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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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느낌??
아니면 아무말도 행동도 않고 있는 남자들이 멍청한건가? 하는 생각까지도듬.
남자의 경우에서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함
내용이 정상적일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