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여성 돕다 집단폭행 당한 남성...해당 여성은 진술거부
광명사람
63
1709
51
0
2018.04.05 13:28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10
A씨는 “가해자들이 술 취한 여성의 가방을 뺏고 돌려주지 않아 가방을 뺏어 여성분 친구들에게 돌려줬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당한 것 보다 억울한 건 목격자인 여성들이 진술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런 시민의식이면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눈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모른 체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오늘자 따끈따끈한 기사임
이전글 : 대전의 헷갈리는 지하철노선
다음글 : 90년대 컴퓨터 도둑 甲
Best Comment
애아빠이시면 생판모르는 여자돕지말고 아내와 자식만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