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선수' 성관계 영상 판매…한국 여성도 있어
[엠스플뉴스] 미국 국적의 종합격투기 선수가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해 이익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4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제임스 셜트가
여성들과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을 돈을 받고 판매했다고 전했다.
셜트는 미국의 성인물 스트리밍 사이트 '폰 허브(Pornhub)'에 개인 계정을 만들어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주로 대만, 인도네이사,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여행을 다니며 여성들과 원나잇 했고 성관계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해당 사이트 남성의 계정 이름은 '트레블 포르노'. 여행을 다니며 여성들과 원나잇 하는 자신이 영상 특징을 계정 이름에 녹인 셈이다.
셀트의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 적게는 10달러부터 많게는 250달러까지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셜트는 계정 소개글에 "1년에 여성 100명과 관계를 맺었다. 쪽지를 보내면 여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라고 적어 더욱 큰 논란을 야기했다.
셜트의 영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양인 여성은 36명 정도로 추정된다.
주로 대만과 중국 여성이 많았으며 공개된 영상 속 한국인 여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찾아봄
기사 자체가 존나 홍보기사 같냐 느낌이
암튼 안끼는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