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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소설가구보씨의1일 2018.04.06 02:28  
엄마말씀잘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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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미식가 2018.04.06 03:39  
한국말을 꼰대한테 배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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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2018.04.06 08:19  
[@고독한미식가] 어느부분이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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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미식가 2018.04.06 08:53  
[@덴마] 운동과 관계없이 엄마말씀 잘들으라는게 꼰대같지 않나요?ㅋㅋ
정동민 2018.04.06 09:20  
[@고독한미식가] 그냥 웃고 넘길 정도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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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로티 2018.04.06 10:11  
[@정동민]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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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집왕 2018.04.06 09:20  
서있는 흑인 친구도 팔근육 쩌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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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4.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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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 2018.04.06 13:49  
난 오치리 블랙팬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엉,, 불쌍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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