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화들짝...한남의 반격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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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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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성차별이 아니라 내 생각인데 인류가 초창기부터 남성은 사냥 여성은 보살피고 또 인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부분이 암컷이 새끼를 돌보는데 주요하듯이 사실상 모든 동물이 가진 선천적인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되기에 난 여자가 돈 많은 남자 원하고 이런건 나쁘게 안봄.
암컷은 당연히 자기와 새끼를 먹여 살릴만한 수컷을 찾는게 본능인거고 아무리 인간이 이성적이고 지능이 뛰어나다해도 결국은 동물인데 식욕 성욕처럼 마찬가지인걸 괜히 이성으로 억제하려 하는게 이상한거임.
아무튼 개소리 좀 했지만 사회생활해보면 여자는 책임감이 없는게 확실히 느껴져.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여자도 노력은 충분히 하지만서도 최대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기위한 노력은 남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듯함.
난 그게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으면 자연스레 일을 못하게 되는 반면 남자는 결혼하고도 수십년을 먹여 살려야 하는거에 대해서 오는 차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요즘 꼴페미들은 그냥 집구석에 앉아서 3살도 안된 애를 유아원에 보내고 동네 아줌마들이랑 모여서 수다떨고 괜히 남편한텐 미안하니 집안일 할게 얼마나 많으니 집안일 연봉 4600 이소리나 지껄이는데 정말 집안일 깔끔하게 해두고 매끼마다 비싸진 않아도 정성들여 만든 밥상 그리고 육아만 잘해도 각자 역할은 충실히 하고있는건데 현 2030 여자들은 정말 꼴페미 욕하는 여자들조차도 정도의 차이지 흔히 말하는 김치끼 100% 다 갖고있음.
솔직히 남자보고 여자가 벌어올테니 집안일 하라그러면 거의 생활관 오대기조마냥 칼같이 할껄. 육아는 물론 힘든데 그거 제외하면 집안일은 솔직히 일이라하면 욕나올 정도니깐 수십명 대가족도 아니고..남의 눈치 안보고 쉬고 싶을때 쉬어도 된다는게 월 돈 백만원 더 버는것보다 훨씬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