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너구리]
항공기마다 제조사도 다르고 당연히 그에따른 조종술이나 좌석 사용법이 다름. 그래서 공군 파일럿들은 보통 한번에 한기종만 조종을 함 다른 기종을 조종하려면 기종전환을 신청하고 교육을 이수해야 가능함. 그러나 후방석에는 주 기종 상관없이 탑승가능. F-22가 미국이 다른나라에 판매를 안하는 만큼 기밀이 축약 되어있고 좋은 전투기 인건 맞지만 더 어렵다거나 상위급의 파일럿이 조종하는 거라고 볼수는 없음... 미군도 미군대로의 규정이 있을테니 확실하진 않지만 적어도 한국공군에서 운용중인 항공기들은 파일럿 등급에따라 조종가능한 항공기는 구분이 없음 면장 종류나 비행시간에 따라 조종 가능여부를 판가름함 (공사에서 조종특기 장교들 기종 선택이 성적순은 맞으나 모든 사람이 최신 기종의 항공기를 주기종으로 하기를 원하는것이 아니기에...) F-16 뿐만이 아닌 그 이하의 기종의 조종사들도 면장 같은 여러가지 조건 충족하고 기종 교육만 받으면 F-22 조종 가능합니다. 이우열 소령은 저 미군에게 그냥 순전히 F-16이 주기종 이였던 적이 있는지? 하고 물어본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