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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존래이크리티컬 2018.04.29 20:38  
형. 아직 안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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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 2018.04.29 20:39  
근디 사실 효도르는 헤비급치고 굉장히 왜소한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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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2018.04.29 20:41  
[@봉현] 프로필상 104kg 인데 존나 무서운거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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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 2018.04.29 20:46  
[@봉현] 라헤급이지 헤비급이라치기엔 키도그렇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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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4.29 20:52  
[@봉현] ㅇㅇ 프라이드때도 평균~그이하 정도였음
노게이라같은선수랑 싸우는경우도 많았는데 신장 10cm정도 차이나는데도 그거리치 극복하고 들어가서 조지더라
ㄹㅇ 얼음주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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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18.04.29 22:05  
[@고민] 진짜 프라이드때 4천왕은 개쩔었는데
그중에 효도르는 단연 갑이었음..
K-1 프라이드 UFC 많이 봤는데
장기간 원탑 자리에서 누린 그 포스와 임팩트는 효도르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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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04.29 21:07  
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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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2018.04.29 21:37  
ㅋㅋㅋ 파라이드 생각나네...그레이시 가문, 사쿠라바, 노게이라 형제, 효도르 형제, 케빈 랜들맨..등등...진짜 2005년 마지막 날이었나 06년 마지막 날이었나.. 크로캅이랑 효도르랑 붙는거 볼라고 피자시켜놓고 겁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효도르 이마 찢어지면서 연기된거 개 아쉬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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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2018.04.29 21:44  
[@몬스타] 이마찢어지는 무효경기가 노게이라랑 결승에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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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2018.04.29 22:12  
[@이름하야] 나의 왜곡된 기억 ㅈㅅㅈㅅ
나르두 2018.04.29 23:26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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