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생경민]
아는 동생이 저렇게 술을 마셨음. 완전 건강한 체질에 키도 180에 몸무게도 80-90정도, 근육질인데다 매일 운동함. 본인말로는 술마실 체력 만들려고 운동한다고 할정도로 술을 사랑한 친구고, 결국 술때문에 이혼까지.
그러다가 한 2년 못보다가 만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고,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배는 튀어나오고, 낮빛이 검어져서 깜짝 놀라 물어보니 알코올성 간경화라고 함.
이미 간경화가 되고 나면 되돌릴수 없음.
[@안생경민]
아는 동생이 저렇게 술을 마셨음. 완전 건강한 체질에 키도 180에 몸무게도 80-90정도, 근육질인데다 매일 운동함. 본인말로는 술마실 체력 만들려고 운동한다고 할정도로 술을 사랑한 친구고, 결국 술때문에 이혼까지.
그러다가 한 2년 못보다가 만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고,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배는 튀어나오고, 낮빛이 검어져서 깜짝 놀라 물어보니 알코올성 간경화라고 함.
이미 간경화가 되고 나면 되돌릴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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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 2년 못보다가 만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고,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배는 튀어나오고, 낮빛이 검어져서 깜짝 놀라 물어보니 알코올성 간경화라고 함.
이미 간경화가 되고 나면 되돌릴수 없음.
주인이 뭔짓을 하던간에 한계까지 진짜 열심히 버티고 버티다가
한번에 놔버림.
평소에 아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