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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송파미남 2019.07.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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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르겠고, 초등학교때 교실가운데에 별모양 검정막대기 넣어서 태우는 난로는 사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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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2019.07.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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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미남] 혹시 그 위에 오벤또 올려놓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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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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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캬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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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미남 2019.07.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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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학교급식먹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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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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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미남] 빼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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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빡 2019.07.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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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 나온 애들 반친구들 앞에서 쪽 주고 구충제 주던 선생새끼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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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 2019.07.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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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탄 생각하고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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