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찌남]
극혐이다 진심. 모든게 자신의 생각위주로 돌아가길 바라는 인간부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줘라 좀
고름이 고름이 거리지말고
그당시 별 상관없는 자료에서도 걔 언급하는 통에 아주 진절머리가 났다.
누가 김보름이 잘했댔냐? 걔 잘했다는 사람은 못봤고 걔가 받는 고통이 적절하냐에 대해선 차이가 있었던 거지
끝까지 지말만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사람 존중도 안해주는놈이 뭔 사회가 제대로 바로 서니 마니 ㅋㅋ 아이러니다
[@꾸찌남]
연맹이 븅신인데 무슨 징계를 연맹에서 내린다는거야.
아니면 새로운 인사로 온 사람이 징계를?
그리고 그 과정이 이미 연맹측에서 계획한대로 진행되었고 김보름이 거기서 어떠한 주도적인 행위를 한것도 아님은 그알에서 증명한바 아닌가?
아니면 그 이후 언행에 대한 도의적 차원의 징계를 내리자는건가?
글쎄.. 나는 김보름이 존나 멍청했는지는 몰라도 딱 20대 싸가지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의 면모를 보인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걸 못 숨기고 방송에 면면히 드러냈을 뿐이지.
그알에서 보면 김고름이 주도적 행위는 안했어도, 박소영과 감독 포함 연맹측이랑 한패거리로 팀추월에서 노소영 죽이기한 공범인건 확실하지.
관련된 사람들 다 똑같이 욕먹어야하는게 맞지만 그중에서 이번 사건에 가장 큰 수혜자는 김고름이잖아.
메달도 따고 포상금도 받고.
원칙대로라면 메스스타트도 참가할수 없었어.
밑에 스포츠 공정위원회 규정 보면 32조에 "징계혐의자는 행위발생 직후부터 본 연맹이 징계를 결정할 때까지 해당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 라고 되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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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름이 쉴더들 다 어디갔냐? 감독이 거짓말한게 들어났네.
현재까지 김고름이 근황은 은매달따고 포상금 최소 8000만원 벌었고 연맹측 징계도 없고 온국민에게 욕퍼먹은거 대통령이 오히려 잘 견뎌냈다고 칭찬해줬고 집에서 깔깔대며 쉴더들이랑 SNS하며 쳐웃다가 병원 왔다갔다 하며 정신이 안멀쩡하다고 치료받는중.
메달만 따면 용서되는 거지같은 세상이지.
하소연을 할께 있지 지가 스케일 크게 올림픽에서 잘못 처신해서 욕얻어먹고 정신이 불안하다는 개소리나 지꺼리는걸 기레기가 기사랍시고 쓰고 자빠져 있으니... 사회가 재대로 바로 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