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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NC다이노스 2018.04.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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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또라이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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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8.04.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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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이 또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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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스타 2018.04.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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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먹고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대체 할 수 있는 음식이 많은데 굳이 살아있는 개를 잡아서 먹는건 뭐냐
그렇게 개 먹고 싶으면 차라리 보신탕집을 가던가 해야지 무슨 동물도 아니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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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4.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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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가 집나가면 무적권 보신탕집팔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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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김 2018.04.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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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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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4.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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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먹을생각을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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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4.1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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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등치가 있거든. 중형견임.
작은 견종이었으면 안먹을텐데
웰시코기 성견 무게는 12~15키로.
다리도 짧아서 살코기가 다른개들보단 더 많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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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4.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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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 돌 던지고 목 졸라 죽이더니 갑자기 보신탕 끓여서 사람들이랑 나눠먹었다?
도대체 뭔 시발 좆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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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네어 2018.04.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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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죄로 끝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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