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속사 사장 해명한것도 웃기던데
간단한 실험으로 자기 무명가수 하나 100위안에 집어넣고 성공했다고 그러고있고.
유투브와 페이스북마케팅의 결과라고 하는데
유투브 영상은 조회수가 그냥저냥인데다가..
유투브조회수는 낮은데 음원만 뛴다? 것도 이상하고.
실험만으로 가수하나 차트인 진입시키는것도 마음대로 가능하다는데.. 이게 조작이지 다른게 조작인가.
솔직히 40 노래 들어보면 깔만한 레벨이 아님 !! 왠만하면 자기가 작사작곡하는걸로 알고있고, 노래도 진짜 잘하는데
그냥 문제가 되는 소속사에 있다는 것 만으로 이렇게 까는건 아닌거같다 ;;
40이 장덕철이나 넬로가 뜨고나서 그 소속사에 들어갔으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진짜 깔 수 없지
[@Shaquille]
지금 소속사가 쇼셜마케팅회사를 소유했고
불법인 바이럴마케팅논란에
같은소속사 장덕철도같은 케이스로 새벽 역주행했지만
그당시엔 팬덤큰 가수가 나와있지않아서 논란이 안됐는데
지금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가 활동중이라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고
차트를봤더니 그전 장덕철도 이상하다로 번진상태에
오전 해명엔 노하우다라고해서
사람들이 이소속사는 믿을수없다
전부조사해야한다인상태 같습니다
아니근데 ㅋㅋㅋㅋㅋ 노하우든 뭐든, 일단 정당한 방법으로 올라간건 아니지 않나 ....?? 바이럴 마케팅 자체가 썩 좋은것 같진 않은데
진짜 입소문, 어떻게 보면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할 수도 있는 윤종신의 좋니도 입소문으로 스믈스믈 올라가서 1위찍었는데,
좋니같은 경우는 1위 찍고도 진짜 천천히 떨어졌었는데, 장덕철이든 닐로든 썩 그렇게 1위찍은거 같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