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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탈모샴푸 2018.04.12 16:19  
ㅠ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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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칠거다 2018.04.12 16:20  
아.. 이런 글 올릴 때는 "눈에서 땀 주의" 이런 거 제목에 달아줘..
할머니 보고 싶어서 눈에서 땀 날 뻔 했잖아..

럭키포인트 548 개이득

뱁새 2018.04.12 16:21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할머니한테 나 파김치 좋아한다고 했다는데
다음에 가니까 한 통 해주심. 할머니ㅠㅠ

럭키포인트 42 개이득

먹방 2018.04.12 16:23  
[@뱁새] 두통엔 게보린

ㅅㄱ

비추 50개 예상해본다

럭키포인트 886 개이득

뱁새 2018.04.12 16:35  
[@먹방] s무새 초심 잃은거야? ㅋㅋㅋ
류석춘 2018.04.12 18:15  
[@먹방] 분하지만 솔직히 웃겼다 ㅇㅈ

럭키포인트 925 개이득

짭새지망생 2018.04.14 00:42  
[@먹방] 초심잃었어

럭키포인트 10 개이득

포돌이 2018.04.12 16:22  
ㅋㅋㅋㅋ 근데 나도 초코 좋아행..

럭키포인트 929 개이득

핑구 2018.04.12 16:45  
어릴때 할머니네만가면 갈비부터해서 갈때마다 진수성찬인데 고기반찬들이 많아서 느끼하니 한번은 매콤한 무말랭이 맛있게 먹었더니 그뒤로 20년 가까이 무말랭이는 빠지지 않음 ㅋㅋㅋㅋ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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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4.12 16:51  
할머니 ㅜㅜ

럭키포인트 540 개이득

김유라 2018.04.12 17:58  
할머니 보고싶다 ㅜㅜ

럭키포인트 674 개이득

우낙소녀먼 2018.04.12 19:19  
우리가 아무리 머리가 크고
덩치가 자란다 한들
할아버지 할머니 눈에는
그저 착한 아기지 뭐...

럭키포인트 810 개이득

칸타타 2018.04.12 19:53  
ㅜㅜ

럭키포인트 761 개이득

히이야 2018.04.12 21:18  
bb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keii2n 2018.04.12 21:36  
할무니....ㅠㅠ

럭키포인트 270 개이득

ac밀란 2018.04.12 22:32  
그거생각나네  기차인지 버스인지 표끊는데
어른하나 애하나 끊어달랬던 할머니
애가 알고보니 50대

럭키포인트 964 개이득

빵보이 2018.04.12 22:54  
맞아요 할머니 어머니들한테는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도 아가죠
저도 저번주에 고향가서 아가소리 듣고 왔어요 ㅎㅎ
아버지가 쟤가 뭐 애기냐고 하셨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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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2018.04.12 23:47  

럭키포인트 906 개이득

붉은색소 2018.04.13 13:52  
커엽

럭키포인트 2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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