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복서` 메이웨더, 차 타고 호텔 가던 중 총격…경호원만 부상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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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09: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27937
무패 복서로 은퇴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차량 총격에 휘말렸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애틀랜타에서 한 호텔로 향하던 도중 차량 총격전에 휘말렸지만, 총에 맞거나 부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애틀랜타 경찰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이웨더는 총알을 피했지만, 그의 경호원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애틀랜타 경찰 관계자는 "무차별 총격이 아닌 메이웨더 탑승 차량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무패 복서로 은퇴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차량 총격에 휘말렸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애틀랜타에서 한 호텔로 향하던 도중 차량 총격전에 휘말렸지만, 총에 맞거나 부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애틀랜타 경찰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이웨더는 총알을 피했지만, 그의 경호원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애틀랜타 경찰 관계자는 "무차별 총격이 아닌 메이웨더 탑승 차량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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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한동안 트라우마 생기는거 아니냐
아무리 주먹으로 세계최고 타이틀 얻었어도 총알한방이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