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원래는 전류 방향을 바꿔야 하는게 맞음
전류의 정의 자체가 전자의 흐름을 뜻하는 거고 말이야
하지만 전류의 방향을 다시 다르게 정의한다면 이미 그 위에서 적립된 전자기학의 모든 것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둔거야
사실 가만히 두고 계산을 해도 틀린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비슷한 맥락으로 컨덕턴스 대신 레지스턴스를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현상도 있어
컨덕턴스로 계산하는게 훨씬 일관적인데(V=I/G) 이미(V=IR)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레지스턴스를 쓰는거야
[@일루미나티]
원래는 전류 방향을 바꿔야 하는게 맞음
전류의 정의 자체가 전자의 흐름을 뜻하는 거고 말이야
하지만 전류의 방향을 다시 다르게 정의한다면 이미 그 위에서 적립된 전자기학의 모든 것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둔거야
사실 가만히 두고 계산을 해도 틀린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비슷한 맥락으로 컨덕턴스 대신 레지스턴스를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현상도 있어
컨덕턴스로 계산하는게 훨씬 일관적인데(V=I/G) 이미(V=IR)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레지스턴스를 쓰는거야
[@개그집합소관리자]
그당시 과학자들은 전류의 흐름이 어떠한것이 흘러서 발생한다는것을 알고잇엇음 이게 전자고 근데 그 당시에는 에너지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가 정설이엇고 그래서 높은곳을 플러스 낮은곳을 마이너스라고햇음 전류가 전압차에 의해 생기는건 알거라고 믿음 근데 기술이발달해서 전자를 관찰해보니 띠용 얘가 마이너스극을 가지고잇어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향하는거임 근데 이미 모든 공식및 가정을 전류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흐른다라는것으로 해왓기때문에 바꾸기가 에매한거임 누군가가 총대메고 다 바꾸자 햇으면 바꼇을껀데 그냥 그대로 흘러가다보니 전류의방향과 전자의 방향이 반대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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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의 정의 자체가 전자의 흐름을 뜻하는 거고 말이야
하지만 전류의 방향을 다시 다르게 정의한다면 이미 그 위에서 적립된 전자기학의 모든 것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둔거야
사실 가만히 두고 계산을 해도 틀린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비슷한 맥락으로 컨덕턴스 대신 레지스턴스를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현상도 있어
컨덕턴스로 계산하는게 훨씬 일관적인데(V=I/G) 이미(V=IR)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레지스턴스를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