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북한 지도자가 되기 전 부터 이런 상황을 고려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김정은이 북한 최고지도자가 됐을때 쯤 우리나라 정권은 보수정권으로서 북한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중이였죠
이번에 진보정권 북한에 호의적인 정권으로 넘어오면서 김정은이 남북간의 관계를 회복하는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엠보오옹]
저번에 진보쪽에서 분석한거 보니까 젊은 김정은이 유학도하면서 자유진영 물도 많이먹었고
이런 상황 자체를 의도했는데 전 정권들이 너무적대적이였다라고 하긴 했는데 이건 ㄹㅇ 지들좋은쪽으로만 생각한거같고 내생각은 온갓 도발 다하다가 미국에서 트럼프가 대통령 되니까 ㄹㅇ 좆됬다 싶어서 그런거인거 같음
김정은은 북한 지도자가 되기 전 부터 이런 상황을 고려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김정은이 북한 최고지도자가 됐을때 쯤 우리나라 정권은 보수정권으로서 북한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중이였죠
이번에 진보정권 북한에 호의적인 정권으로 넘어오면서 김정은이 남북간의 관계를 회복하는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낙슥사슥삭슥삭]
갑자기 그 군인 두 분얘기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저는 그 분들의 희생을 비난한적이 결코 없는데도 말이죠
사실 모든 계획을 촘촘하게 하나하나 톱니바퀴가 맞물려 가듯이 계획 할 수는 없죠
김정은이 이런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다고해도
그 당시 서로가 적대적일 때 그 상황일때도 김정은이 남북을 평화로 이끌어 가야되니까
그런 적대적인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 라고 생각을 가진 사람이였다면 북한이 이런 세계적으로 질타를 받는 극악무도한 나라였겠습니까?
마음 한켠에 평화를 생각하더라도 그 상황에 따라 또 적대적으로 돌변할 수도 있고 또 다시 평화를 생각할 수도 있죠
지금은 김정은이 생각했을 때 평화를 생각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낙슥사슥삭슥삭]
김정은을 옹호한다고 하셔서 제가 쓴 글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적은 말들이 적대감을 나타내지 않을뿐이지 옹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하지만 평화라는 말이 좀 거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저는 김정은 옹호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김정을을 귀엽다고 표현하는 것도 미화되는 느낌이라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평화라는 단어를 한반도 상황진전(?) 이라고 표현한다면 조금더 맞는 표현일까 싶네요.
제가 첫 글에서 한 말의 의도는 김정은이 평화주의자고 대단한 사람이기때문에 이런상황을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었다기보다.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이런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였습니다.
사실 전 세계사람들 모두 알다시피 북한은 무너진 국가입니다. 위태위태하죠 이걸 김정은도 모르는것이 아닐겁니다. 이미 김정은 다들 아시겠지만 스위스에서 유학까지도 갔다온 인물입니다. 자유시장이라는게 뭔지 아주 잘 알고 그게 성공한 시장정책이라는걸 아는 인물이라는거죠
이런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고 북한 최고지도자가 되었을 때
이미 북한은 망해가고 있고 이걸 해소하려면 한반도 상황을 진전시켜서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였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기식 쇼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북한이 속내가 검다고 해도 이런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또 다른 뾰족한 묘수가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게 있었으면 이미 했겠죠. 일단 이런식을 대화를 터가면서 속이 검은지 하얀지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짧게 정리하자면
평화라는 말을 한반도 상황 진전이라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한반도 상황 진전을 이제와서 생각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생각해 왔었지만 이전 보수정권에서는 북한에 적대적인 정권이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상황을 쉽게 만들지 못했고 진보정권 즉 북한과 대화를 원하는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한반도 상황 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않나라는게 제 생각이였습니다.
[@엠보오옹]
와 똥꼬 빠냐면 지금 핵 개발이 완성됬고 그 핵을 미국까지 보낼수 있는 탄도 미사일이 완성댔으니 친한척 하면서 경제적지원을 받을라는거지. 신년인사때 못들엇나. 자기 책상위에 핵버튼 하나 있대잔아. 언제든지 쏴올릴 준비가 됫다는거지. 핵개발시설 폐기하고 난리난게 일단 완성이 됫으니 군비쪽으로 들어가는 자금을 경제쪽으로 돌리겠다는거야. 물론 완성된거 자체가 구라일수도 잇는데 일단 모든건 정상회담끝나고 판단할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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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북한 지도자가 되기 전 부터 이런 상황을 고려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김정은이 북한 최고지도자가 됐을때 쯤 우리나라 정권은 보수정권으로서 북한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중이였죠
이번에 진보정권 북한에 호의적인 정권으로 넘어오면서 김정은이 남북간의 관계를 회복하는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