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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PPAP 2018.04.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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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놈 잡아다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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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2018.04.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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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누가 싼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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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2018.04.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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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나도 그게 궁금

럭키포인트 1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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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꾼 2018.04.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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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동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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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히터 2018.04.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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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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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taniErika 2018.04.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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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치마 입은 어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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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2018.04.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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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싸고 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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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탱크탑 2018.04.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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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승객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코를 막거나 현장을 애써 외면했죠."
왜 일반 승객을 무책임한 사람들로 호도하려 하는건지.. 애초에 똥싸놓고 튄 사람이 병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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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2018.04.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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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탱크탑] 그냥 그랬다는거지 호도하는거같지는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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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tyman 2018.04.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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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기사를...이런건 최근아니면 별 의미 없죠
어째던 업로드 해주는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럭키포인트 9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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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4.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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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싼다는 자체가 난 너무 놀랍다... 와 진짜 개급똥이어서 그냥 싸고 토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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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보 2018.04.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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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에 나선다는 자체가 대단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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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살인마 2018.04.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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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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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2018.04.1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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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일 하는데 여기서 일 시작하고 정말 놀라웠던건 저 똥이 의외로 몇번씩 일어나는 일이라는거 나도 실제로 일 시작하고 2달만에 사람 많은 대합실에서 똥을 발견했고 그 전부터 근무한 직원들이 말하길 아예 승강장 쪽 에스컬레이터 쪽엔 상습적으로 싸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 상습범은 고의적인 거지만 내가 본 대합실 똥과 게시글에서 일어난 것처럼 실수로 바지에 지리고 그냥 도망가는건 정말 1년에 몇번은 있는 일 참고로 내가 대합실에서 본 똥은 일단 바지에 지리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어떻게든 뒷처리를 위해 화장실로 갔는데 헐렁한 반바지를 입은건지 그 벤치에서부터 화장실 가는길까지 헨젤과 그레텔 마냥 똥 표식이 오도도도 있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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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18.04.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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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닐장갑 없는데 선행으로 치우고싶진않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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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달다박 2018.04.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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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and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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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4.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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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태가 지하철에서 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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