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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꼴리는대로내뱉는중 2022.05.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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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밸런스의 끝판왕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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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2.05.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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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자기 인형 울 어머니가 열심히 모아서 누나 줬는데, 지진에 벽에 붙인 액자 떨어지면서 덥쳐서 다 깨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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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5.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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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유리장에 넣어놓고 열쇠 채워놓거나 하는거 아니면 몇달 내로 다 없어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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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2.05.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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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2000년대 초반에 마리아칼라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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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5.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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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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