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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덤벼시바새키야 2018.09.14 10:18  
그럼 먹태랑 짝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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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시바새키야 2018.09.14 10:19  
[@덤벼시바새키야] 추가설명
먹태는 황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봄날처럼 날이 따뜻해지면 명태가 얼고 녹는 과정이 부족합니다.
이때 덜 꾸들꾸들하고 촉촉하게 말려진 황태를 먹태라 하며

짝태는 명태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소금으로 염장한 뒤 넓적하게 반건조 한 것입니다.
개집퀸 2018.09.14 10:21  
[@덤벼시바새키야] 질문 답변하는 혼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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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시바새키야 2018.09.14 10:24  
[@개집퀸] 설명충 빙의
드로간 2018.09.14 10:21  
명태 불쌍하네 시체가지고 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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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엔하이드 2018.09.14 11:42  
저건 명태생선밖에 안되는건가
다른 생선은 저렇게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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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 2018.09.14 12:39  
새끼가 노가리인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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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레이 2018.09.14 11:46  
맑은 생태탕 먹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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