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2020년 1월까지 스마트폰 바꾸면 안되는 이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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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8:34
스마트폰 품질보증 기간
1년과 2년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매 후 1년까지는 액정이 깨지는 것 말고는
전자적인 고장이 거의 없다가
2년이 지난 시점부터 고장이 빈번하고
배터리도 상당히 빨리 줄어드는 현상을 경험하셨을 것 입니다.
핸드폰 AS 서비스 센터에 근무해본
제 경험상 1년에서 2년사이가 핸드폰 고장이 가장 많이 나는 시기입니다.
특히 LG핸드폰이 이런 현상이 극명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스마트폰 이용자가 체감하는
배터리 보증기간은 2019년 9월11일에 이미 시행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처럼
AS 품질보증기간을 1년으로 제한 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지금은 스마트폰 구매를 보류하는게 좋습니다.
새로 구매한 핸드폰을 중고로 팔때도
AS기간이 1년 남은 핸드폰과 2년남은 핸드폰의 가격차이는
2배이상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핸드폰 가격이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증기간이 두배이상 차이나면 그 값어치 차이가 엄청날텐데
전혀 홍보가 되어있지않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핸드폰을 급하게 구매할 이유가 없다면
꼭 내년 1월까지 참았다가 구입하세요.
물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애플 아이폰은
이미 이번달 11일부터
품질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바로 바꾸셔도 됩니다.
삼성, LG폰 구매예정자분들은 부디 내년까지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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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바보등신입니다그런데
단흔
호놀룰루야
빈츠
개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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