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투어 ‘파국’… “계약 불이행” 인천·셀틱·울버햄프턴·로마 모두 불참
장사셧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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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19:03
주최사가 계약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로마와 울버햄프턴이 먼저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스타디움 엑스는 셀틱과 인천의 일정을 조율해 이번 행사를 이어가려 했지만, 같은 날 셀틱도 “유감스럽게도 한국 방문을 취소했다. 한국 투어 프로모터가 재정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투어 취소 사실을 알렸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41/000328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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