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카디리]
인파가 많아 무대 앞쪽까지 밀릴 정도면 사람이 최소 수백명이 그 공간에 있었다는 얘긴데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는걸 아무도 못볼 수 있냐?
그리고 저 메갈로 추정되는 년이 잡지 못했다 해도 주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바지 내린 남자가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저게 악의 없는 글이라 생각하나? 저 글이 그냥 유의하라는 글로 보이나?
한심하다, 정말.
[@픽카디리]
인파가 많아 무대 앞쪽까지 밀릴 정도면 사람이 최소 수백명이 그 공간에 있었다는 얘긴데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는걸 아무도 못볼 수 있냐?
그리고 저 메갈로 추정되는 년이 잡지 못했다 해도 주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바지 내린 남자가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저게 악의 없는 글이라 생각하나? 저 글이 그냥 유의하라는 글로 보이나?
한심하다, 정말.
[@픽카디리]
비공수가 이해가 안되는데, 요즘 페미반페미, 주작 논란 걷어내고 보면 전혀 허무맹랑한 이야기 아니지 않음??
당장의 축제 즐기는 이들 조심하라 정도의 이야기로 보이는데 왜 반감 이후에 해석이 따르나요 여러분은? 전부터 실례 많았고 고발 역시 흔했던 이야긴데요
인파 몰리는 곳 가본 사람은 안다.
진짜 미친듯이 사람이 꽉꽉차서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걸 역주행? ㄴㄴ
그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파에 밀려 진행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그렇게 가득 차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손을 내려 바지 위로 자기 꼬추를 비비는거 까지는 내가 이해한다.
하지만 바지를 내려 딸을 친다?
글쎄..
아님 저 글에서 표현한 것처럼 사람이 엄청 몰린게 아니고 자기 위치가 확보될 정도로 자리가 넉넉했다고 봐야겠지.
[@깍뚜기]
아니 나는 가능 하다고 봄 생각 해 보셈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저 새키는 들켰고 잡히면 바로 인실좆임
연행에 대숲이니 페북이니 얼굴이 공공연히 떠 다닐 텐데
초인적인 힘이 나지 않겠음?
장정 서 넛 쯤은 패대기 치고 달아날 힘이 솟아 날 걸
ㅋㅋㅋ
그리고 사실 지방 잡대 축제 공연 인파 해 봐야 처음 연옌 등장 할 때나 좀 몰리지 좀 있다 보면 슬슬 빠져서 헐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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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는걸 아무도 못볼 수 있냐?
그리고 저 메갈로 추정되는 년이 잡지 못했다 해도 주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바지 내린 남자가 도망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저게 악의 없는 글이라 생각하나? 저 글이 그냥 유의하라는 글로 보이나?
한심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