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Best Comment

BEST 1 김영하  
[@일본] 서른처먹을떄까지 남자 손도 못잡아본 쿵쾅이새끼들의 질투임
BEST 2 불량우유  
이건 부모님이좀...
BEST 3 빵꾸똥꾸  
[@일본] 모르겠어??저기 싸이트에 있는사람들은

어리고 남자있는걸 다 싫어해
33 Comments
불량우유 2018.04.19 12:14  
이건 부모님이좀...

럭키포인트 556 개이득

일본 2018.04.19 12:14  
반대는 왜많은겨?

럭키포인트 1,541 개이득

김영하 2018.04.19 12:16  
[@일본] 서른처먹을떄까지 남자 손도 못잡아본 쿵쾅이새끼들의 질투임

럭키포인트 1,510 개이득

빵꾸똥꾸 2018.04.19 12:20  
[@일본] 모르겠어??저기 싸이트에 있는사람들은

어리고 남자있는걸 다 싫어해

럭키포인트 208 개이득

엠봉성님 2018.04.19 13:17  
[@빵꾸똥꾸] ㄹㅇ 일단 나이에서 비추
남자랑 뒹굴엇다는데서 또 비추

럭키포인트 839 개이득

MomotaniErika 2018.04.19 12:15  
섹스!

럭키포인트 1,251 개이득

김소희 2018.04.19 12:16  
옷도 제대로 못챙겨....

럭키포인트 1,678 개이득

게롤트 2018.04.19 12:17  
학생이라 다른 공간이 제한돼서 이해는 간다만 왜 대책없이 집에서 하고그래... 적어도 가족이 집올 상황대비는하고 있던가

럭키포인트 1,565 개이득

샤핑스타 2018.04.19 12:21  
시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 딸한테 이럴꺼면 학교 그만두고 몸 팔고 다니라고 하냐 부모가 너무 쓰레기인데?

럭키포인트 1,298 개이득

동동동 2018.04.19 12:21  
부모가 잘 말로해야지;

럭키포인트 150 개이득

번저강 2018.04.19 12:23  
저렇게까지 터부시하면서 비난할 일인가. 저런 마인드면 자식새끼는 어떻게 낳았대

럭키포인트 372 개이득

코코몽 2018.04.19 12:50  
[@번저강] 손잡고 자니까 학이 데려다 준듯

럭키포인트 1,283 개이득

뼈분쇄기 2018.04.19 13:28  
[@코코몽] 왜 학이데려다준다하는지 아시나요?
학!!학!!!학!!학!!

럭키포인트 1,487 개이득

코코몽 2018.04.19 13:49  
[@뼈분쇄기] ㅗㅜㅑ...
노사나노라이프 2018.04.19 12:27  
ㄷㄷㄷㄷ하네 부모자격없다

럭키포인트 1,546 개이득

오뚜기밥 2018.04.19 12:29  
너무하네 조선시대도 아니고

럭키포인트 1,009 개이득

다스베이더 2018.04.19 12:32  
부모가 대응을 잘못했네..

럭키포인트 1,278 개이득

어릿광대 2018.04.19 12:36  
이럴 때 난 좀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거 같다.
내가 고딩때는 진짜 여자 몸이 신기하기만 하고 어떻게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제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깐
내 자식이 저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든다.

섹스라는게 당연하면서도 저럴 땐 뭐가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고..
저런 상황에 직면하면 의연하게 내가 피임을 철저히 하라는 말만 하고
자식의 성생활을 존중해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당장 내 자식이 고등학생이 되서 저렇게 알몸으로 그것도 집에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면 참 기분이 이상하네.

럭키포인트 534 개이득

시노자키아이 2018.04.19 12:51  
아주 씨발 다들 존나 개방적이시네 ㅋㅋ 난 18살 딸이 집에서 저랬으면 가만히 못있을거같은데 ㅋㅋ 와 ㅋㅋ

럭키포인트 1,017 개이득

아임 2018.04.19 12:59  
[@시노자키아이] 닉값좀

럭키포인트 1,117 개이득

최강한화 2018.04.19 13:02  
[@시노자키아이] 다행이 결혼해서 딸이 생긴다면 방구석에 가둬놓고 기르게?
저런 행위는 밖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단다.

럭키포인트 1,238 개이득

시노자키아이 2018.04.19 13:54  
[@최강한화] 포인트 못잡고 헛소리하네 섹스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미성년자 딸이 집에서 섹스하는걸 보고 꼭지가 돌아간 엄마가 이해 된다는 말이란다.
허약체 2018.04.19 16:27  
[@시노자키아이] 그나마 집에서 하는건 건전한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한테 몸을 파니 마니 이런 소리는 절대 안해야지

럭키포인트 653 개이득

개집앟 2018.04.19 14:33  
[@시노자키아이] 나도 다들 부모를 뭐라해서 놀라는중;;
Diablo 2018.04.19 13:17  
몸팔라 이건 심한것 같은데

나도 정신 나가지 싶음

럭키포인트 1,466 개이득

엠봉성님 2018.04.19 13:19  
일단 남자새끼 코구멍에 손가락 쑤셔박고 업어치기 한대 먹인 다음 얘기해볼듯
LG트윈스 2018.04.19 13:43  
나도 어렸을때 여자친구 아부지한테 뺨만 한서른대 맞은거같은데 5일동안 학교못갔음
얼굴 시브창되서

럭키포인트 413 개이득

어리석었다 2018.04.19 14:20  
저기서 아버지가 봤다면 남자애가 쳐맞는다

럭키포인트 1,872 개이득

개집앟 2018.04.19 14:31  
근데 부모 잘못만은 아니지...

나 같아도 아들이면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라 할텐데,
막상 딸이면... 대학가도 통금하고 그럴꺼 같음 ㅠㅠ

럭키포인트 968 개이득

즐겜유저야 2018.04.19 16:09  
메모장 켜야겠다

럭키포인트 184 개이득

캡틴아메리카 2018.04.19 17:18  
근데 내딸이였으면 눈뒤집힐듯..

럭키포인트 1,074 개이득

배영 2018.04.19 17:24  
내딸이였어도 눈뒤집힐거같은데
근데 부모님이 못할말을 하긴했네..

럭키포인트 1,752 개이득

뱁새 2018.04.20 00:49  
우와.. 다들 개방적이넼ㅋㅋ

럭키포인트 945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