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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

광명사람 4 1955 0 0










 NC 다이노스 강태경


왼손잡이 아들 야구 오래 안 할 줄 알고


우투글러브 사줬다가 아들이 우완투수가 됨



피지컬이 좋아서 좌완투수였으면 어땠을까 후회하신다고....





그 아버지가...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에?

부자가 한 팀에서 뛰는 중 ㅋㅋ

참고로 강인권 당시 코치가 NC 잠시 떠나있을 때 지명 받은 거

아버지가 돌아와보니 아들이 와있음 ㅋㅋㅋ


지금은 창원에서 같이 사신다고 ㅋㅋㅋ


4 Comments
그라할트밀즈 05.17 14:49  
오 시게노 고로 처럼 오른손 던지다 안되면 왼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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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는무적 05.17 16:04  
[@그라할트밀즈] 나도 그생각 ㅋㅋㅋ
투수 어깨랑 팔꿈치는 소모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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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베휴방공지 05.17 15:29  
양아들도 아니고 걍 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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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05.17 15:34  
김기동도 포항에 있을때 아들이 소속팀이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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