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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용랑제십봉 2021.07.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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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4,782 개이득

야스오 2021.07.12 15:20  
[@용랑제십봉] 동탁의 시체에서 기름이 흘러 이를 지키는 관리가 그 배꼽 위에 심지를 놓고 불을 붙였는데 며칠씩이나 계속 탔다.

럭키포인트 11,480 개이득

야스오 2021.07.12 1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오지네
번저강 2021.07.12 15:30  
마동탁 엌ㅋㅋㅋ

럭키포인트 23,925 개이득

이시하라사또밥 2021.07.12 15:38  
동탁이 통닭 되어부럿어!!

럭키포인트 26,2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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