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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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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직에 제식구 감싸기란 없다. 세상 많이 변했어...어떻게든 드러날 일인데 잘못 감싸다 따라서 옷벗기 십상이야.

누군가를 유죄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판단해야되. CCTV 화면과 목격자의 진술로 경찰이 판단한 사항이야. 공범이면 당연히 체포되어야하지. 하지만 경찰이 증거와 목격자 증언으로 판단하기에는 그게 아니잖아. 그럼 남은 방법은 참고인자격으로 불러서 신문하는건데 무작정 체포하면 그건 불법체포고 그렇게 받아낸 진술은 전혀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어.

무죄추정의원칙, 의심스러울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라는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다들 알다시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는 이야기잖아.

나도 법잘알이 아니라 더 주저리주저리 설명할 순 없지만 쉽게말해서 수갑하나 채우는 행위에도 크게 법적으로 의미있는 행위야. 기분에 따라 채우고 말고가 아니라 요건을 굉장히 따져야되. 요새 운운하는 인권이 그렇잖어.

그런데 상식 운운하면서 경찰도 칼로 목따야한다고 하고 서로 추천주고 맘에 안드는 댓글에 반대주고 참 이성적이지 못하단 생각이 들어.
유머자료엔 웃자고 장난스럽게 댓글다는거 조금 도를 넘었다 치더라도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이건 도가 너무 지나쳤다.

우리는 지금 굉장히 제한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있어. 한번쯤은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이라는게 너무 작은 우물과 같지 않나 생각을 해봐줘. 가끔 자신을 돌아봐야 해. 어느순간 내가 아는 상식이 보편적이 되지 않는것이 될수도 있어.

인터넷으로는 판매1위 엘지폰, 인터넷 슈퍼카 쉐보레 등등 우리가 비아냥거리는 대상이 내가 될수가 있다고.

부화뇌동같은 관심 말고 좀더 심도있게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아. 묻지마범죄, 싸이코패스 성향의 우범자들을 어떻게 예방할수 있는지 라던가, 여성 성추행범죄신고가 왜 남자들 속 뒤집히게 하는지 등..관련 법안과 판결문 같은걸 찾아보고 의문점을 해결하려다 보면 다른 시각도 생길것 같아.

항상 반대의견이나 비추 받아드릴께. 근데 근거없는 비난 욕설은 하지 말아줘. 개집형들 좋은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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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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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찌르라고 뒤에서 잡은 새끼가 공범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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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한번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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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제식구감싸네 걍 피해자 가족이 경찰 가족들 다 잡아다 모가지 썰어버려야 정신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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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TUSHY 2018.10.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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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공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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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8.10.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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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제식구감싸네 걍 피해자 가족이 경찰 가족들 다 잡아다 모가지 썰어버려야 정신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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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슥사슥삭슥삭 2018.10.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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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근데 누구경찰 잡아야대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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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frau 2018.10.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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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깝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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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10.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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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신박한 해석이! ㅋㅋ

법은 항상 국민 상식선상에 있어야지, 상식을 파괴하는 수준으로 경찰이 개소리하네

해명하는 경찰새끼랑 출동한 새끼들 다 징계위원회 열어서 무관용원칙으로 처벌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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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2018.10.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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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엔 법률과 그에 따른 해석만 있고 정의는 없어진지 오래된듯
정해진 룰대로 게임하지 않고 버그나 찾아내서 룰 틈바구니 파고드는 치트 유저마냥..
사람사는 사회 정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게 법일텐데
지금은 그냥 법망 빠져나가는 해석만 할뿐 정의라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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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8.10.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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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찌르라고 뒤에서 잡은 새끼가 공범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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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2018.10.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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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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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18.10.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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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랄지랄 개지랄을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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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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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니들이 몰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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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스타 2018.10.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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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움 막을려고 한거면 둘 사이에 껴들어서 막았겠지 ㅅㅂ
그리고 싸움은 형이라는 놈이 먼저 걸었는데 왜 피해자 팔을 포박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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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 2018.10.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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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 생각이 있으면 칼든 놈을 붙잡아야지 이 개좆같은 경찰 나부랭이 새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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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10.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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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소리 좆같애서 꼴보기싫으니까 우선 형놈새끼 사형부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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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8.10.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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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앞에서 형 팔다리 신장 다짤라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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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2018.10.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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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교에서 때릴때 옆에만 있었다고 공포 조장죄로 . 걸려들어가는거 봤는데
저거 안막았으니 방조죄지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잡건 안잡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있어서 적극적으로 피해자 안막아줬으니 방조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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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2018.10.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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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맘충같은놈들 왜이리 많아
니들은 욕할 자격도 없어 메갈, 맘충하고 다를게 없으니깐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는거로 밖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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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파투 2018.10.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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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이색기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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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2018.10.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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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파투] 야이 색기야 뇌가 자라다 말았냐?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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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18.10.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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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살인범 가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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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10.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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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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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엄서 2018.10.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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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CCTV보고 말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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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2018.10.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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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엄서] 동생이 같이 죽일라고 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뭔데??
같이 pc방에 있었다는거??
cctv에 동생이 피해자 팔짱을 끼고 칼로 찔렀냐? 아예 반항을 못하게 해서 찔렀냐??
니가 목격자냐? 겨우 기사랑 cctv 일부분만 보고 말하는거 아니냐? 보는거만 믿지말고 생각좀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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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엄서 2018.10.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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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감자] 목격자도 아니고 현장에 있던것도 아니지.
 내가 본건 못움직이게 잡는걸로 봤거든. 동생이란사람이 형은 찌르려고 하는 행동 보였고.
 그래서 보고 말하냐 물어봤던거고, 누가 믿고싶은대로 믿는다고 하디?
너도 감정에 치우져서 이렇게 씨불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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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9 2018.10.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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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칼든사람을 제지해야지 피해자 잡고있으면 잡아줄게 찔러라는뜻밖에 더잇냐 싹다 잡아 쳐넣고 세상밖으로 내보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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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18.10.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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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원본이라고 떠있는게 다 화질이 별로라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양 팔을 잡고있었다면 폭행을 같이 하려는 의도는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거 아닌가 팔을 잡아 끄는것도 아니고 양팔을 잡을 이유가 그 사람을 못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신빙성 있을것 같네여. 다른 의혹들은 경찰말이 맞다고 해도 경찰도 양팔을 잡고있다고 확인했는데 그냥 참고인으로 끝난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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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8.10.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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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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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기인형 2018.10.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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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 경찰조직엔 제식구감싸기란 없어~
잘못하면 해당 직원부터 조지고 메뉴얼이다 뭐다 현장직원들 괴롭히는 조직이 경찰조직이거든 ㅋㅋㅋ
수사권 조정때문에 민감한 시기에 저런거 구라치다 걸리면 검찰이 가만히 있겠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에다가 어차피 검찰에서 조사 또하는데?
폭행죄 공범은 될수 있어도 살인죄 공범이나 방조는 될수 없다는것도 신빙성 있어보이기는한데 결과는 나와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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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pt 2018.10.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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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때릴때는 잡고있었고 칼 꺼냈을때는 안 잡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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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2018.10.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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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직에 제식구 감싸기란 없다. 세상 많이 변했어...어떻게든 드러날 일인데 잘못 감싸다 따라서 옷벗기 십상이야.

누군가를 유죄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판단해야되. CCTV 화면과 목격자의 진술로 경찰이 판단한 사항이야. 공범이면 당연히 체포되어야하지. 하지만 경찰이 증거와 목격자 증언으로 판단하기에는 그게 아니잖아. 그럼 남은 방법은 참고인자격으로 불러서 신문하는건데 무작정 체포하면 그건 불법체포고 그렇게 받아낸 진술은 전혀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어.

무죄추정의원칙, 의심스러울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라는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다들 알다시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는 이야기잖아.

나도 법잘알이 아니라 더 주저리주저리 설명할 순 없지만 쉽게말해서 수갑하나 채우는 행위에도 크게 법적으로 의미있는 행위야. 기분에 따라 채우고 말고가 아니라 요건을 굉장히 따져야되. 요새 운운하는 인권이 그렇잖어.

그런데 상식 운운하면서 경찰도 칼로 목따야한다고 하고 서로 추천주고 맘에 안드는 댓글에 반대주고 참 이성적이지 못하단 생각이 들어.
유머자료엔 웃자고 장난스럽게 댓글다는거 조금 도를 넘었다 치더라도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이건 도가 너무 지나쳤다.

우리는 지금 굉장히 제한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있어. 한번쯤은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이라는게 너무 작은 우물과 같지 않나 생각을 해봐줘. 가끔 자신을 돌아봐야 해. 어느순간 내가 아는 상식이 보편적이 되지 않는것이 될수도 있어.

인터넷으로는 판매1위 엘지폰, 인터넷 슈퍼카 쉐보레 등등 우리가 비아냥거리는 대상이 내가 될수가 있다고.

부화뇌동같은 관심 말고 좀더 심도있게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아. 묻지마범죄, 싸이코패스 성향의 우범자들을 어떻게 예방할수 있는지 라던가, 여성 성추행범죄신고가 왜 남자들 속 뒤집히게 하는지 등..관련 법안과 판결문 같은걸 찾아보고 의문점을 해결하려다 보면 다른 시각도 생길것 같아.

항상 반대의견이나 비추 받아드릴께. 근데 근거없는 비난 욕설은 하지 말아줘. 개집형들 좋은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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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8.10.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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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백프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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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객기독기 2018.10.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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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말 잘하시네 음음...근데 되 x 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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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2018.10.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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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객기독기] 감사합니다. 담부터는 올바로 사용할께요. 자꾸 기본적인것에서부터 헷갈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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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8.10.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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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싸움 말려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90퍼 이상 흥분한 사람을 말린다...
그리고 싸우지말라고 둘 사이에 끼어들고 조금이라도 친한 쪽 사람을 말린다....

양팔 뒤에서 잡은거는 아마 같이 뚜까팰려고 잡은거 같은데 형이 설마 칼 꺼낼거라고는 생각못하고 잡은듯

형은 사형. 동생은 홍차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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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임 2018.10.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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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 선동날조 당하기 좋은 사람만 널렸네
보고싶음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구나
맘충들이랑 다를게 대체 뭐가 있냐 ㅋㅋ

이정도 사건이면 경찰청장도 시시각각 보고받고
지방청장과 서장이 날을 곤두 세우며 지켜보고
강력팀도 베스트로 해놨을 테고 니들이 한두번 본
cctv 수십번은 봤을 것이며 주변 목격자란 목격자는
죄다 탐문 했을 것이며 피의자 및 피해자 동선관련
cctv전부 다 봤을 것이며 검찰 또한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키보드만 잡으면 판검사되는
나으리들께서 또다시 선동당하며 욕만 주구장창해대는구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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