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하마스, 무고한 외국인 관광객 강간살해
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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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14:11
하마스가 트럭 짐칸에 태운 한 사람,
여성으로 보이고 머리에선 피가나고있으며 움직임이 없다.
본문에 실린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으나, 상의 겉옷은 벗겨져 있고, 하의는 벗겨졌다가 다시 입힌 흔적이 역력하다. 브래지어는 아예 위로 말려올라가 있다.
위 영상은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전쟁관련 인플루언서(속칭 '렉카')인 Camarada Fibrik이 원본 영상을 옮겨 공유한 것으로, 현재는 원본과 해당 인플루언서가 공유한 영상 모두 삭제되었다.
당초 팔레스타인 선동가로 추정되는 원본 게시자는 위 사진의 피해자가 이스라엘 여군이라고 주장하였으나,
특유의 땋은 머리와 정강이 문신이 일치하는 해당 여성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사진의 주인공 이름은 '샤니 루크' ,
01년생 '독일 국적' 여성으로
당시 가자 지구 인근지역에서 열리는 음악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희생당했다.
하마스 전투원들은 자칭 '지하드 전사' 임을 내세우지만, 그들의 '성전' 은 이스라엘인이고, 같은 팔레스타인인이고, 외국인이고 가리지 않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상관없이 학살하고, 납치하고, 강간하는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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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진짜 개 ㅈ미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