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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 Comments
캉요미 2019.01.30 15:03  
치열한 심리싸움

럭키포인트 110 개이득

길거리만두 2019.01.30 15:04  
우리엄만 걍 버리고 갔는데..

럭키포인트 1,892 개이득

Netflix 2019.01.30 15:05  
저거 걍 버리고 가야 안저럼

럭키포인트 1,342 개이득

TUSHY 2019.01.30 15:07  
버리고 가면 됨
한 8시간 이상 개 떼부리듯이 울어서 나의 맘을 감동시키면
그때 집에 데리고 감

럭키포인트 1,542 개이득

장사셧제 2019.01.30 15:12  
마트에서 애까지 배달해주는 그거생각남

럭키포인트 12 개이득

카일앤 2019.01.30 16:09  
어제 생각나네 어제 이마트갔다가 진짜 저러고 누워있는 애 봤는데 엄마도 한두번이 아닌지 그냥 갈길가던데 ㅋㅋㅋ
엄마 집간다~ 알아서찾아와 하고 쿨내풀풀 풍기면서 ㅋㅋㅋㅋ애도 안일어나던데

럭키포인트 3,483 개이득

qLH사랑법ㅅrp 2019.01.30 17:35  
나도 초2 땐가 초3 땐가 저렇게 눕진 않았꼬 막 울었었는데 ㅋㅋ
당시에 동네에서 필통 제일 윗 뚜껑에 미니게임 있는게 유행이었는데 그게 4천원이나 했었는데 그걸 가지고 싶어가지고...
평소에 간식이나 용돈 같은 건 구경도 못 해봐서 이번엔 이건 꼭 갖고 싶다고 막 땡깡 부리다가 결국 못사고 집에 갔는데
다음 날 학교 다녀오니까 내 방에 떨렁 놓여져있더라 ㅠㅜ
벌써 15년도 넘었네잉 ㅋㅋ

럭키포인트 4,000 개이득

참이슬 2019.01.30 18:53  
우리아들내미 냄시 난다..

럭키포인트 4,3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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