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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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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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깜빡이 없이 2차선에서 1차선으로 갑자기 들어오면서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최민수 동승자가 커피까지 쏟을정도였다함
그리고 옆이 긁혔는데 여자도 잠깐 정차했다가 출발한걸로 봐선 사고를 알았을거다 라고 주장
쫓아가면서 경적울리고 했는데 여자가 정차를안해서 앞에 시속 2.30키로로 가다 섰는데 여자는 거기서 못같이 패인상처 났다고 주장
최민수는 자기 범퍼 앞뒤로 고무라 그런 상처 불가능하다 주장
여자가 산에서 왜 내려왔냐 연예인못하게 해주겠다 모욕해서 자기도 화나서 욕했다 주장
일단 중립
먼저 최민수 차를 긁고 지나간걸 막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건 사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