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은 신기한게 똑같이 정권을 잡는 과정, 그리고 정권 도중에 잘 못한 일에 대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기간 동안 고발당하고 처벌을 받고 있어. 뭐 어떻게 보면 더 정의로웠다 평가할 수도, 또 한켠으로는 국가 정권의 큰 틀이 자기 주변 하나 장악하지 못하고 민심을 잃고 있다고 보여지는 구만. 과연 이 정권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사법부가 정의로워 질 수 있을까?
정권의 지속성이 의심되고 큰 배의 방향키를 잃어버린채 남아있는 현 정권의 남은 시간들이 결국 비수가 되어 국민의 등을 찌르는 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만
[@이연걸]
그래서 옳은길을 가는것은 힘이듬
부패정부는 자기 편들을 감싸주고 편들어 줘서 시미들에게 부정에 대해서 둔감하게 만들고
"반대편에 서는 것은 = 나의 손해" 라는 인식을 심어 부패를 가속화 하고 너도나도
부정거래 부정방법을 눈감아 주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옳은 길을 가는 방향은 조금만 잘못해도 크게 부각되고
부패정부보다 더 엄격한 시선과 규정을 받게되지
(그 동안 인사를 부패정부가 차지하였고 오래 유지하다보니 높은 자리 곳곳에 올라가 있음)
정부가 환기 되는 과정속에 사람들 인식 또한 바뀌게 되어
그 동안 방관했던 부정부패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더욱 냉철한 비난을 받아야함
중간에서 공정한 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이 이미 부패하여
기능을 못하니 1을 잘못한 사람을 10의 잘못으로
10을 잘못한 사람을 1의잘못으로동급으로 혹은 동급으로 만들고
입맛에 맞춰서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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