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이었다~
이쑤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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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8:08
최근에 삼바도 있고 강진 여고생도 있지만
이사건도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지난 19일 오마이뉴스발 뉴스가 터집니다.
2014년 김주수 전 차관이 의성군수 후보로 출마하고 사무실 개소식에
의성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재원 의원이 참석해서
김주수 후보를 위해 일장연설을 마치고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우니 한마디 보탭니다.
실제로 벌금 1000만원으로 무마됨
그리고 해당 검사는 19일 기사가 나기전에 돌연 장기휴가
그리고 오늘 3일동안 대가리 짜내서 한다는 변명이
이새끼 면상 기억하시라고 모자이크 처리 안했어요~ 죄송해요!!
저는 특정 정당이나 계파, 정치성향 등을 가지고 국회의원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간으로 안보는 정치인 중에 한새끼가 이 개새입니다.
(최경환, 김무성 공교롭게 같은 정당이지만.. 진짜 아닙니다.)
이새끼가 내어놓은 저 답변이 열 받는 이유는
세월호 특조위를 "세금도둑", "탐욕의 결정체"라고 혓바닥 굴리던 놈이
고작 한다는 변명이 덕담?!
증언의 신빙성을 따질 때 일관성, 구체성, 일치성을 보는데~
딱 맞아 떨어짐 그래서 난 풀악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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