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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코드파이트 2019.03.14 21:45  
구라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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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디 2019.03.14 21:47  
근데 양반들은 하루종일 책읽고 밥도 저렇게 많이 먹는데 다 파오후 아닌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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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 2019.03.14 21:47  
저 만큼 먹는데 몸이 저렇게 외소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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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궁 2019.03.14 21:47  
어떤 사진 보면 한방에서도 다 따로 독상에다 먹고,
여자는 같은 방에서 먹지도 않는 것 같던데,
위의 사진은 좀 다르네?
그때그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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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당공 2019.03.14 21:47  
근데 조선시대 외국인 기록보면 진짜 거의 짐승마냥 존나먹는다고 적혀있긴했던거같음

하층민 귀족 할 것없이 그냥 밥푸는거부터 보면 사람이 아니라고 이해가 안된다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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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19.03.14 22:16  
[@농당공] 예전부터 밥양 많았던건 사실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얀쌀밥은 절대로 아니었고 조나 보리등 다른 곡물들이 섞인거여서 포만감은 그리 크지 않을꺼라 생각됨 일제때 복숭아 25개를 앉은자리에서 다먹었다고 적혀있는데 그것도 지금 우리가 먹는 복숭아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지금꺼는 개량을 해서 진짜 크게 만들어놓은거고 보통 테니스볼이랑 탁구공이랑 중간사이즈의 과육이라고 생각하면 25개 다먹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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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덕기 2019.03.14 21:51  
아래사진 및에 남자 왼쪽 눈깔ㅔ 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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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9.03.14 21:54  
[@오키덕기] 안경 빛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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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3.14 22:05  
여성분 이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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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9.03.14 22:07  
오른쪽 어르신 한달은 굶은 체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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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9.03.14 22:17  
먹방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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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쿙 2019.03.14 22:38  
그당시에는 보관이 힘드니깐 먹을때 많이 먹고 죠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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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3.15 09:01  
남녀겸상은 조선시대에선 안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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