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측 "전속 계약이 종료됐기에 할 말이 없다"
n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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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8:48
승리는 3월14일 오후 2시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성매매 알선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후 첫 번째 조사다. 승리는 ‘성접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 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 계약이 종료됐기에 할 말이 없다"고 했고 승리 측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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