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가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두 영화
1. 더 배트맨
현재 캐스팅이 슬슬 거론되는 영화
배트맨의 프리퀄을 다룰예정이라고하는데 DC의 최고인기 간판캐릭터를 어떻게 살리느냐에따라 유니버스가 좌우됨
단순히 배트맨뿐만아니라 고담이라는 매력적이 도시와 빌런 캐릭터들을 미친듯이 파생해낼수있고
배트맨과 연계된 로빈들(나이트윙,레드후드,레드로빈)과 배트걸(바바라,스테파니,카산드라) 한명한명이 주연급이 애들도 이게 성공해야 등장할 수있음
특히 팬들이 등장을 간곡히 바라는 레드후드는 더더욱..
2. 그린랜턴 군단 (첫번째 사진은 팬메이드라 관계 x)
가오갤이 마블우주의 개념을 전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고 세계관을 확장시켰다면
DC에선 그린랜턴이 그역할을함. 그린랜턴 자체가 수천명으로 구성된 하나의 군단이며, 저스티스리그 싸대기 갈기는 스토리에
웅장한 스페이스 오페라 , 우주활극, 코스믹호러를 오가는 장르라 DC가 10년대계를 생각한다면 2020년으로 예정된 리부트를 반드시 성공해야함
특히 그린랜턴과 관계된 '블래키스트 나이트(가장어두운밤)'에 대한 예언은 DC세계관 전체를 관통하는 떡밥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함
이거 두개중에 하나라도 망하면 마블 따라잡기는 꿈도못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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