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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하 발언했다" 한국인 동료 찌른 조선족 체포



“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러” 주장

한국인 직장동료의 중국 비하 발언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조선족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5분께 남구 야음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한국인 동료에게 흉기를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조선족 A씨(50대)가 체포됐다.

조선족 A씨와 한국인 동료 B씨는 온산 석유화학단지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노동자로, A씨는 최근 B씨의 중국 비하 발언을 불쾌하게 여겨 왔었다.

그러던 중 이날 회식 자리에서 또 다시 B씨가 중국을 비하하는 얘기를 꺼내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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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귤좀먹자  
나도 우발적으로 저놈 찌르고싶다
말같지도않은소리를 하네 바퀴벌레가
BEST 2 긴장감  
꼬우면 중국으로 돌아가시지 왜 깽판을
3 Comments
긴장감 2022.07.05 11:41  
꼬우면 중국으로 돌아가시지 왜 깽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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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2022.07.05 11:43  
나도 우발적으로 저놈 찌르고싶다
말같지도않은소리를 하네 바퀴벌레가

럭키포인트 26,552 개이득

노지혜 2022.07.05 14:06  
팩트라 반박이 안됐나보네 칼로 대답하는거 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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