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Best Comment

BEST 1 를100억주고산씹상남자  
오지랖
10 Comments
몬스타 2022.03.06 15:56  
'안되는거 붙잡는 것보다 포기하는게' 이말은 안써도 될 것 같은데...

럭키포인트 27,753 개이득

를100억주고산씹상남자 2022.03.06 15:59  
오지랖

럭키포인트 23,606 개이득

루랑단 2022.03.06 16:00  
공무원시험은 안 놓고 있으면 언젠가는 된다
진짜 꿈인 사람들은 떨어져도 계속 해라

럭키포인트 20,118 개이득

화공기사 2022.03.06 16:41  
[@루랑단] 진짜 꿈이라긴보다 이제 그거 아니면 길이없거든 나 아는형 82년생인데 아직도 준비 중

럭키포인트 15,387 개이득

빵떡이 2022.03.06 17:47  
[@화공기사] 82면 40대신데 ㅠㅠ

럭키포인트 29,101 개이득

외인루니 2022.03.06 18:32  
[@루랑단] 사촌동생, 누나 두명이 공뭔인데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야 있것지만
진짜 일정 기간안에 무조건 붙을거다. 생각하고 작정하고 하는거 아니면 그냥 처다도 보ㅈ1 말라던데
공뭔 준비하다 실패하면 그냥 책 많이 본 바보 된다고

럭키포인트 7,474 개이득

발탄 2022.03.06 16:09  
진짜 친구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옆에서 우울해하고 자기는 계속 위로해줘야 하는 상황이 싫었던 것

럭키포인트 16,288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22.03.06 17:33  
몇년째 노무사,회계사 준비하는 친구들있는데
시험에 대해 일절 이야기 안함 서로
스트레스 주지않기 위해
시험결과도 묻지를 않음 합격하면 어련히 말할테니
앞으로 살아갈날에 비해 5년 길어보여도 짧다고 생각함
친구입장에서 옆에서 괴로워하는거 보기힘들슈 있어도
친구인생을 자기가 책임져줄수 없으니 그냥 응원하고 지켜봐줘야지..
친구가 나 그만 둘까하고 고민상담신청한게 아니라면

럭키포인트 2,129 개이득

공인노무사 2022.03.06 21:05  
[@서래마을갈비]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그저 만나면 웃음주고 밥사주고 할 뿐..
먼저 고민상담신청 아니라면 ..

럭키포인트 16,463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22.03.07 01:50  
[@공인노무사] 맞아요
웃음주는것만으로도 정말 큰힘이 되는것같더라규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