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족폭력 광고 근황 광명사람 (220.♡.81.170) 5 1502 2019.10.19 11:16 남편: 나가면 말하고 나가라고 했냐 안했냐? 남편: 너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남편: 이번 달 생활비 한 푼도 없을 줄 알아 남편: 면접? 누가 너 보고 돈 벌어 오래? 남편: 니 주제에 무슨 일이야 일은 남편: 야! 너 이거 고지서 뭐야? 남편: 돈 쓸 때마다 나한테 허락 받으라고 했지! 남편: 다 널 사랑하니까 그런거야 4 이전글 : 번호 따일 뻔 해서 빡친 언냐 다음글 : 주식에 중독되어버린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