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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 Comments
한비야 2021.04.10 16:17  
나도 직장다니다가 일 그만두고 잠깐 알바할때
외부사람들 만나던 버릇때문에
손님들한테 자꾸 사장님이라했는데 ㅋㅋㅋㅋ
손님이 부르면 예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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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1.04.10 16:22  
나도 알바한참할때 그냥 밥먹으러갔는데도 그집알바  마냥 문열리면 처다보고 어서오세요 할뻔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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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21.04.10 16:33  
통신보안이라고 안하려고 존나 집중한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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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04.10 18:02  
옛날에 저런거 쌉 구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에 알바 할때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가 진짜 한 번 그랬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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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2021.04.10 18:11  
난 현장에서 다 형님이라 형님 형님 이러다가 오랜만에 본 외삼촌한테 형님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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