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레알 팬이라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정면 영상 한번 보시면 조금은 아실 수도 있어요
취미게시판에도 있습니다 팔은 살라가 먼저 감아돌렸고 그러면서 라모스는 수비수니까 감겨들어온 손 빼줄이유가 없지요
다소 거친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살라는 에이스라서 그런 견제 받기 충분했고 레알전략의 일부였을거고 리버풀도 인지했을겁니다 저도 살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을 원했거든요 살라가 부상으로 울면서 나가는 장면은 레알팬이지만 짠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발라모굴라스]
레알 팬이라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정면 영상 한번 보시면 조금은 아실 수도 있어요
취미게시판에도 있습니다 팔은 살라가 먼저 감아돌렸고 그러면서 라모스는 수비수니까 감겨들어온 손 빼줄이유가 없지요
다소 거친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살라는 에이스라서 그런 견제 받기 충분했고 레알전략의 일부였을거고 리버풀도 인지했을겁니다 저도 살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을 원했거든요 살라가 부상으로 울면서 나가는 장면은 레알팬이지만 짠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팔리아멘트]
담굴 생각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예전 네이마르 드리블 칠때 상대가 멘탈 박박 긁을 정도로 거칠게 수비 했던 것 처럼 살라가 에이스니까 거칠게 견제 한건데
상황이 또 그렇게 되다보니까 심한 부상까지 이어져버린거지.
첨부터 팔이나 다리 아작 낼라고 감아서 눌러버리는 선수가 어딨어요.
라모스가 먼저 감은 것도 아니고...
라모스가 예전부터 강팀 에이스들 상대로 하도 거칠게 하니까 저도 별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닌데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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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게시판에도 있습니다 팔은 살라가 먼저 감아돌렸고 그러면서 라모스는 수비수니까 감겨들어온 손 빼줄이유가 없지요
다소 거친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살라는 에이스라서 그런 견제 받기 충분했고 레알전략의 일부였을거고 리버풀도 인지했을겁니다 저도 살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을 원했거든요 살라가 부상으로 울면서 나가는 장면은 레알팬이지만 짠하고 안타까웠습니다